내게 있어 뭔가를 하면 그 근거를 남기는 버릇이 있다. 언재부터 몸에 붙은 습관인지는 몰라도 그런 연유로 생활은 곧 흔적이고, 흔적은 살아서 숨쉬는 동안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자잘하고도 소소한 것들이지만, 지나온 과거의 흔적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07년 부터 시작한 늦은 나이에 베낭여행은 코로나 역병이 돌기전까지 계속했다. 남미, 중미는 물론, 아프리카 등 그리고 다수의 해외트레킹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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